내 집 마련 완전 정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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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득세·양도세·중개수수료·청약가점까지, 첫 주택 구매 시뮬레이션
Who this is for: 서울에 아파트 구매를 결정한 35세 맞벌이 부부
Steps
-
취득세 계산
-
향후 양도소득세 시뮬레이션
-
중개수수료 계산
-
청약가점 파악
-
전세 보증금 환산
내 집 마련은 인생에서 가장 큰 재정적 결정 중 하나입니다. 매매가 이외에도 취득세, 중개수수료, 각종 부대비용이 발생하며, 나중에 팔 때는 양도소득세도 고려해야 합니다. 구매 전 이 모든 숫자를 미리 계산해두는 것이 핵심입니다. 계획 없이 계약부터 하면 예산 초과로 낭패를 보기 쉽습니다.
1단계: 취득세 계산
집을 살 때 가장 먼저 납부하는 세금이 취득세입니다. Acquisition Tax Kr로 매매가와 주택 수에 따른 취득세를 정확히 계산하세요.
| 매매가 | 1주택 취득세율 |
|---|---|
| 6억 원 이하 | 1% |
| 6억 초과 ~ 9억 원 이하 | 1~3% (구간세율) |
| 9억 원 초과 | 3% |
예시: 7억 원 아파트 1주택 취득 시 취득세 약 700만 원 + 지방교육세 약 140만 원 = 약 840만 원. 여기에 법무사 비용(50~100만 원), 인지세(15만 원), 등록면허세(별도)가 추가됩니다. 총 부대비용은 매매가의 약 1.5~2.5%로 예상하세요.
2주택 이상 보유자나 조정대상지역 취득 시 취득세율이 대폭 높아지므로 반드시 계산기로 확인하세요.
2단계: 향후 양도소득세 시뮬레이션
지금 사는 집을 나중에 팔 때 발생하는 양도소득세도 미리 파악해야 합니다. Capital Gains Tax Kr로 보유 기간, 취득가, 매도 예정가를 입력해 미래 세금을 시뮬레이션하세요.
1세대 1주택 비과세 핵심 요건 (2024년 기준): - 보유 기간 2년 이상 - 실거주 2년 이상 (2017.8.3 이후 조정대상지역 취득분) - 매도가 12억 원 이하 (초과분에 대해서만 과세)
비과세 요건을 충족해도 12억 원 초과분은 과세됩니다. 장기보유특별공제(최대 80%)를 적용하면 세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. 보유 10년 + 거주 10년이면 최대 80% 공제가 가능합니다.
3단계: 중개수수료 계산
Realtor Fee Kr로 매매 계약 시 발생하는 법정 중개수수료를 확인하세요.
| 매매가 | 법정 최대 수수료율 | 7억 원 기준 |
|---|---|---|
| 5억 미만 | 0.4% | — |
| 5억~9억 원 | 0.4% | 약 280만 원 |
| 9억 원 초과 | 0.9% | — |
주의: 매수자와 매도자가 각각 수수료를 부담합니다. 9억 원 초과 시 최대 0.9%이지만 실제로는 협의를 통해 0.5~0.7% 수준으로 합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4단계: 청약가점 파악 — 분양 vs 매매 전략 비교
이미 매수를 결정했더라도 Housing Points Kr으로 현재 청약가점을 계산해두세요. 청약가점이 높다면 시세보다 수억 원 저렴한 신축 분양을 노리는 것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.
청약가점 60점 이상이면 서울 중소형 아파트 당첨 가능성이 있습니다. 가점이 낮다면 매매를, 높다면 청약을 병행 검토하세요.
5단계: 전세 보증금 활용 전략
현재 전세 세입자라면 보증금을 돌려받아 구매 자금으로 활용하게 됩니다. Jeonse Conversion Kr으로 현재 전세 조건을 월세로 환산하면, 이사 기간 동안 임시 거주 비용도 비교할 수 있습니다.
내 집 마련 총 비용 시뮬레이션 (7억 원 아파트 기준)
| 항목 | 예상 비용 |
|---|---|
| 취득세 (지방교육세 포함) | 약 840만 원 |
| 법무사·인지세·등록면허세 | 약 80~120만 원 |
| 중개수수료 (0.4%) | 약 280만 원 |
| 이사·인테리어 | 100~500만 원 |
| 총 부대비용 합계 | 약 1,300~1,740만 원 |
내 집 마련은 준비가 빠를수록 비용을 아낍니다. 오늘 숫자를 계산하고 첫걸음을 내딛으세요.